정치/북한관련

국정연설 일까? 위기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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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1-02 ㅣ No.9046

경제위기는 세계가 똑같이 앓고 있는 병이다  이 어려운 병고를 고처 나아 가려면 지헤로운 지도자가 필요하지
위기다 위기다 하며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가뜩이나 음추려든 국민에게 최고 지도자가 국정연설에 위기설로
온 전문을 도배를 하는것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안된다 위기를 알고 있다면 민생법안을 더 연구하
고국민을 안정 시켜야지 쓸때없는 규제나 풀고 악법에 집착을 하다가 급한 민생 보살피기는 공연불로 가고 있다
 
강남에 투기해제를 한들 그 부자들 머리로 지금 투기를 하겠나 노전대통령이 강남 투기억제를 하겠다고 하니
나라당 사람들말이 강남 아줌마들 머리가 노대통령 머리위에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이라고 그 아줌마들 머리가
이대통령 발아래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투기 해제하나 방송악법도 경제 때문이라는데 일자리 때문이라는데
아마도 이분에 위기속내는 다른데 있지않을까?  독재정권들이 언론을 제맘대로 하는것이 세걔적 역사적 추세였다
 
언론장악이 안되면 독재는 불가능하다 이 어려운판에  민생 경제법에 독소법안을 경제법안 이라고 뒤섞어서 비빔밥
법안을 통과 하려는것은 혹시 대통령 중임제 법을 만들어서 국민의 눈 귀막고 국민이 원치않는 연임에 성공을 꾀한것에 대한 위기설은 아니겠지 선거때 대다수국민들이 선거에 무지로 투표를 포기 해서였지 100% 참려를 했으면 그렇게 앞도적 표차는 아니기에 지금도 대통령을 지지하는것은 국민의 삼분의 일 대통령인데 나머지 국민에 지지를
 
더 안받아도 또 될터이니 제발 민주주의 부끄러운 언론 장악할 생각은 벼렸으면 좋겠다 타종식때 벌써 KBS 방송을
보면 현장에 사실과 다른 편집 방송을 내보내는것을 보아도 무었이 위기에 중심이였나가 드러나는것 같다
경제7%란  전혀 가당치 못한 공약을 당당하게 내세우더니 이렇게 겁이많아서 데모만 해도 불안해 하고 국정 연설
은 위기설로 시작과 끝을 맺나 말이다 좀더 의연하고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주길 국민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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