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모두에게 드리는 글......

인쇄

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7-09-01 ㅣ No.3315

 

1.

아주 오래전부터 "참 예쁘다" 생각하며 살아왔던

천주교인 여러분?

 

자유토론실에서

마치 천주교인을 대변하는듯한

백XX, 김XX(이 분은 마치 공릉동 주민인 것처럼 위장하여 납골당을 찬성하고,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참으로 비열한 자) , 이XX, 김XX 등등등의

글을 읽어봐 주십시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그동안 생각해오던 천주교인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요.

 

혹, 천주교를 음해하려는 사이비 종교의 대표주자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고 적절한 조치 해주셔야만

먼저 천주교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던 저부터 흔들림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이상한 댓글로 일관하는 그들이 진정 천주교인 맞습니까?

 

아무래도 천주교를 파괴시키려는 사이비 종교의 스파이인 것 같네요.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2

언젠가는......언젠가는......

 

이 무더위가 물러가고

거짓말 천주교, 돈벌레 신부, 학교 옆 납골광신도, 납골교 물러가고

 

마침내, 아! 마침내

눈물 나게 시원한 가을이

온 동네 평화로울 그날이

 

꺄르르 깔깔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눈물 콧물 환한 미소로

 

4만여 공릉주민

눈물을 글썽이며 히죽 웃는 그날이

이제 머지않아 오고야 말 것이라고, 힘내라며

 

스물 네 시간 내 귓전에

자꾸 자꾸 소곤거리는 당신

거 누구요?

 

!

!!

!!!

[공릉주민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는 천주교의 한조각과,

거짓말 신부, 존재 가치 안쓰러운 광신도들의 빠른 회개를

염원합니다]

 



27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