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꼬마 신부 암입니다.

키가 작아서 아니라 마음이 꼬마이고 싶어 ’꼬마’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아직도 컴퓨터 다루는 수준이 꼬마 수준이지만 앞으로 점점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오늘 이곳을 찾은 이유는....

첫째,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와

둘째, 제가 좋아 하는 노래 하나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누추한 차림으로 방문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되시길....

            추운 겨울날 따스함을 담아 암이었습니다.

편집 후기 :

원래 첨부하려 했던 것은 조성모의 ’가시나무’          뮤직 비디오 였으나 전송 도중 뭐가 잘못됐는지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안치환의 노래로 바꾸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