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수고하셨습니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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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직장사목부 [gikjang] 쪽지 캡슐

2001-12-27 ㅣ No.42

그 동안 서울 교구를 위해 여러모로 애써 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제2의 사제 생활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성탄을 통해 내려주시는 예수님의 축복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빌며, 기도와 생활 중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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