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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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하 [euna5]
2000-06-19 ㅣ No.858
게시판이 디게 심심해 보여요..
우리 옛날처럼 같이 친하게 놀아줍시다!
방학도 하고.. 해서 그런지.. 심심한 내 처지랑 비슷한 것 같아..
더 가슴이 아픈 걸요..
이제 또 캠프의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으니..
게시판의 활성화와 함께 우리 5동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활기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캠프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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