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선배님들을 존경하는 한 후배로써 감히 글을 올립니다..

후배들의 게시판의 대한 노력을 낮게 보심에.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저희 엔젤성가대에서는 선배님들을 위하여 게시판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 적응하시기에 힘이 드시다면.. 그렇다면..

그곳 게시판도 이용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선배님의 발자취는

찾기가 힘들구여.. 선배님들의 게시판 활성화를 발판삼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찾게되었고.. 그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시점에서. 수준을 이야기하시는 선배님의 말씀이 너무나 야속하기 짝이없습니다.

저만의 오해인가여? 우리들만의 오해인가요?

물론 요즘은 연습으로 바쁘시고.. 전화연락도 가능하기에.. 이곳에 덜 들르시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가끔.. 아니 자주... 이곳에 들러. 선배님들 이야기도

해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선배님 이야기가 궁금하거던여..

하하.. 자주 오시리라 생각하고 후배들은 있겠습니다..

정말 이 게시판이 오염이 되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