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고지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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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진 [sjha] 쪽지 캡슐

2000-04-26 ㅣ No.457

제가 목동에 있을때 게시판 횟수가 500번도 안되었는데 지금은 2000번이 넘어갔습니다.

이제 조금씩 저희 길음동 게시판도 서서히 눈을 떠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주 들어와 소식을 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하실 이야기가 있든지 아니면 궁금한 교회의 일이 있든지 무엇이든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는 소식을 드리지 못하겠지만 성심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 비밀이야기가 있으면 제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겠습니다.

(sjha@catholic.or.kr)

부활의 기쁨을 이 시기에 이제 우리도 500번 아니 1000번을 향해 힘차게 나가야 하겠습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 청년,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 고지를 향해 출발합시다.

전에 300번이 넘으면 술을 사신다고 해서 그 턱을 내는 것을 보았는데 '길음동 중간보스'인 저도 공포를 해야 겠습니다.

500번, 1000번이  더 나아가 올해 2000년에 맞추어 2000번이 되면 제가 술보다는 선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를 위하여 ---.

* 추신 : 부활의 기쁜 소식을 부활달걀로 모든 분에게 파일첨부로 전해드립니다.

               

2000년 4월 26일에 길음동 중간보스가.

첨부파일: 부활달걀.gif(3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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