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대통령은 경제보다 악법 통과가 왜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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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12-29 ㅣ No.9029

이대통령을 뽑아준것은 더 낳은 경제회복을  바라고 선택했는데 이 급한판에 악법에 정치생명을 거는뜻은
무었일까?  아마도  경제적으로 급한것은  가난한 사람에 일 일뿐 부자는 급할게 없다 내친김에 저임금에다
임시직은  자연스레 일우어저서 서민들은 만년 마당쇠 노롯이나 하게되여 있으니 그렇게 되면 부자들이나
권력가 들은 국민을 더 쉽게 지배하게 된다는 생각에서 악법 미러 부치기를 강행하는 속셈이 아닐까?
 
의심이간다  IMF때는 금모으기를 해서 달러부족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남북화해 정책으로 한국에
투자를 꺼리던 투자자들을 쉽게 끌어들여서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IMF를 졸업했는데 그때도 남북화해는
좌빨정책 이라고 비난하기 바빴고 금 모으기에는 대다수 부자들은 응하기커녕  고금리 덕분에 더 좋아하며
 
눔싸롱에서 수십만원 과 수백만원 술판석에서 영원히 이대로를 부르짖고  해외에 나가서는 돈으로된 바보소리
들으며 돈을 팍팍 써대는 이도 많았다 지금이라도 금모으기라도 하고 난국을 수습해야 하는데 수출업으로 먹고
사는 국가에서 수출업지원 보다는 자업 자득한 아파트업체 지원만 신경을 쓴다 정말 대통령은 말만 실언을 많이
 
하는게 아니고 정책도 순서를 모른다  이럴때는 아래사람들이라도 직언이 필요한데 경쟁적 아부성 행동처럼 국민에눈에는 비친다 대통령은 국민이 원했던게 무었인가를 기억 했으면 한다  아마도 남북화해나 금모으기는 이념으로
포장해서 좌빨들이 한것이라 않할것 같다  지금이라도 휴전선에서 몇차레 총성만 울려도 경제에 도움이 않된다
역사적으로 그릇된일은 교훈을 삼고 좋은일은 거울삼아 경제난국을 빨리 풀었으면하는데 그놈에 이념이란 체면에
 
중독되어 역사에 배울점을 내버리니 한숨하다 중국의 등소평이 경제난국을 풀기위해서 금기시 해왔든 자본주의 식
경제원리를 받아들일때 한 말이 흑 백 고양이가리지말자 쥐만 잘잡으면 된다고 했다 헌데 우리는 양반이 물에 빠저
죽어도 개 헤염은 안치겠다는식이니 지금빠저죽는 사람은 서민이다 당신들이아니고 이말이 들리는가  이 늙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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