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험악한 명예훼손 될만한 글들을 보관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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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열 [kangsyl] 쪽지 캡슐

2007-09-06 ㅣ No.3520

제 글에 대하여 해당경찰서 정보과 담당자님께 확인을 하셨는지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행위로 보아서는 소위 먹물의 혜택을 받으신 분들이구요.
 
사전에 같은 말과 표현에 대하여 험악한 글과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글을 올려봤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 이 사이버 공간의 글들의 윈인을 찾고자 낮에 현장을 스케치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현장의 글들을 보면 현장체험보다 마구흥분된 글에 말꼬리를 이어가는 현실이
이것이 소위말하는 먹물혜택자들의 진국인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아픈 것입니다.
 
성당정문입구하며 건너편 군인아파트 울타리, 공릉2동 주민자치센터 앞의 현수막들하며
성당의 나무들에 걸어놓은 소복하며 특히 성당정문을 아토즈 경차로 막아놓은 파렴치한
행동은 자신들 스스로가 집값을 떨어뜨리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더 가관은 태강아파트에서 길 건너 학교 뒷문쪽에 설치한 확성기이지요. 화랑대 3번 출구
까지 들리는 것을 보면 소음이 법에 해당되는 데시벨에 위반되지 않을까 생각되지요.
길 건너 스피커를 설치하는 부분과 소음측정에 있어서 앞으로 전문가를 동원해 조사해
보겠지만 불법천지의 장이지요.
 
남이 하면 불법이고 자신들이 하면 적법한 것입니까 ?
 
여기에 글들을 올리려면 최소한 현장체험이 중요합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이 사아버를 통해
글들을 접하면서 논객을 자처한다면 잘못된 것이고, 사회성의 기본을 의심받을 것입니다.
 
누가 잘못을 했더라도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서로가 주장하는 순서를 밟고 있으면
차분히 기다려 봐야지 "들" 자들을 삽입시켜가며 설득력이 약한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이런 풍토에 대해서  반드시 이 사회에서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법을 적용받는데 허위로 불법한 것으로 당연한 것처럼 마구 떠들어
대는 사전에 좋은 표현하자고 말씀들을 드려도 듣지 않은 그리고 자신만의 주장이 정당성인양
불법을 자행하면서 사회성을 망각하는 행동은 옳지 못함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매일 나와게시는 해당경찰서 지구대와 정보과 담당자님들이 동영상 등 사고에 대비한 증거물
들을 확보하고 있나 차후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저에 글 댓글에 원인제공이 누구에 있느냐 하고 주장하시기에 답글을 올렸습니다.
아직 답글이 없어요. 영원히 살아있을 것같은 착각이 아니고서는 답글을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60년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법 집행기관에서 단속을 했지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 미니스커트 못 입으면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없어 못입는 것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
 
장례문화도 진화되고 있습니다. 자게판 113205호 자연환경과 장례문화라는 짧은 글을 통해
잠시 언급을 드린대로 광의 적인 방향과 인간들의 끊임없는 진화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절에서는 수천년 다비를 하여 화장된 재하며 사리를 모시고 있습니다.
귀신나오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지만 잘만 찾아다닙니다.
현실은 어떻습니까 장례식장에 가보면 웃음이 더 많은 세상이지요. 슬픔이 없다는 것이지요 ?
 
자신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주장입니다.
객관적 절차를 밟고 있는 시간 아닙니까 ?  기다려봐야지요.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 
 
이 일에 관심이 계시다면 증거물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해주시고.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의 잘 못된 행위와 행동들에 끼어들지 마십시오.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해도 법이 존재하는 한 정당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차후에 동영상 등 불법에 대한 증거물이 나오면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이 현장의 일에서는
동영상과 녹음증거물 등 증거물 확보하는 행동말고는 끼어들지 마시기 바라며 증거물이 확보되면
보관만 하고 계십시오. 명예훼손 내지는 집시법에 위법되는 증거물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인간들이 영원불멸하면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을 것인데 미래를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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