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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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일 만에 3389호로 성경쓰기를 다 했네요...
알렐루야~~~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네요..
성경을 쓰는 동안 저의 둘째 딸이 첫영성체 했고
그동안 외인이었던 제 남편도 올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경쓰기를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마치게 해 주심을~
또한 저희 가정이 성가정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당신 말씀대로 따르는
성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