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공통]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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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현 [pona] 쪽지 캡슐

2010-12-09 ㅣ No.916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속하며, 전례시편은 작년과 동일하지만 작곡자의 검토과정을 통해 후렴구 일부와 시편창 부분 전부를 수정한 파일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마에스트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화답송을 인쇄할 때에는 프린터 기종에 따라 다르게 인쇄될 수 있으니 이곳에 첨부한 PDF파일을 사용하거나, 이 파일을 참고하여 NWC파일의 여백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98(97),1.2-3ㄴ.3ㄷ-4.5-6 (◎ 3ㄷㄹ)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 끝마다 모두 보았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 주님은 당신 구원을 알리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온 세상 땅 끝마다 모두 보았네. 주님께 환성 올려라, 온 세 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찬미 노래 불러라. ◎
○ 비파 타며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비파에 가락 맞춰 노래 불러라. 쇠 나팔, 뿔 나팔 소리에 맞춰, 임금이신 주님 앞에서 환성 올려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예수님의 성탄 대축일입니다. 하느님이신, 세상을 구원하실 구세주께서 가장 약한 아기로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으시며, 가장 부유하신 분께서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축복이시며 희망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가장 겸손한 자세로 그분께 경배드리며, 평생 그분을 따르기로 결심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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