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오늘아침 신문에 나왔던기사가 의아해서 여기에 문제를 제기하는의미에서 몇자적어봅니다. 성탄 예배를 소망교회에서 마친 대통령이 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김수환추기경님을 문병을했답니다. 대통령의 말중에 추기경님께서 몸이 편찮으지 않으셨다면 명동성당에서 예배를 보았을것인데,,,,,,, 성당에서 예배 ?  의도적인 발언인지,,,, 아니면 무지에서 나온 발언인지,,,, 미사와 예배를 분간못하는 사람,,,, 모든것이 개신교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는것을 역실히 보여준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