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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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구현 사제단 제발 나서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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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ㅣ No.5176 천주교에는 어른도 없나? 신부는 나라가 혼란할 수록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더욱 힘써야 되지 않을까?
꼭 시국문제에 참여 하고 싶으면 신부 옷 벗고, 좌빨 운동하던지, 성직자가 너무 하는것 아니냐 말이다.
어떻게 똥파리 처럼 안붙는데가 없나?
미국 시민들은 광우병 별로 관심이 없다는데 좌빨 mbc pd수첩이 과장 보도 하는 바람에 지금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속에 들어가서 외국관광단의 방한도 막고, 외국 구매단의 방한도 막고 있는 상황인데 신부들은 시위대를 부추겨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가고 싶은 지 알고 싶다.
작년 대미무역에서 85억불 흑자가 생겼는데 재협상을 하게 되면 우리도 양보를 해야 하는데 그들이 한국 상품에 대해 관세를 대폭 올려 흑자 무역에서 적자로 만들어도 재협상을 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알고싶다.
우리는 작년에 자동차 70만대, TV, 냉장고, 세탁기, 휴대전화를 팔아 흑자를 냇는데 우리는 미국차를 8000대 사주었고, 2003년에 미국쇠고기 8억불어치 사주었는데, 신부들, 자네들 어떻게 생각하나?
만약 자네들이 미국시민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말이다. 3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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