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석관동교우여러분 이 아이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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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pius12] 쪽지 캡슐

2001-10-17 ㅣ No.1807

그 어린나이에 어린아기를 보살피는 이 사진의 큰아이의 장본인은 바로 석관동의 넘버2 이현섭신부님이십니다.

이 때부터 사제의 끼가 발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신부님의 모습은

어린이처럼 순지하게 아탕을 입에 물고, 체육대회준비를 위해 풍선을 불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주일학교와 청년사목을 위해서 웃으면서 늘 공부하시는 모습!

이제 마지막 둘이 더 있습입니다.

노심초사하시는 모습!컴도잘해요!

 

 

담에는 더 진기한 사실적인 삶을 사진에 담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성서쓰기운동 넘 잘하시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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