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마루]깨끗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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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2001-09-18 ㅣ No.1506
내 살아온 날들..
앞으로 살아갈 날들..
이 마음 많이 변하겠지..
이 마음 많이 변해 더러워지겠지..
이 마음 많이 변해 닦아낼 수 없겠지..
이 마음 그 분께 맡겨 놓고 싶은데...
내 이 마음 더럽고, 부끄러워 맡길 수가 없는데...
너무 죄송한데...너무 미안한데...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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