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본당 신부 입니다

인쇄

강귀석 [keysuk] 쪽지 캡슐

2002-06-19 ㅣ No.3697

오랜만에....

글자욱을 남기고 싶었지만

잘 안될 것 같은 생각에 포기를 하고...

대신 정말

이번 바자회에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결과는

이번 주보에 올려 드리겠고...

 

작은 순간들도 아주 소중하게

기억 속에 갖겠습니다.

정말 너무 더운 날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프지는 말아 주시고,

이전보다

백배나 더 영과 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