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태 마태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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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모 [5709]
2005-07-29 ㅣ No.474
미국생활은 어떠신지?
제가 아직 글은 이곳으로 밖에 못올리는 실정 입니다
무슨 이유 인줄은 아시죠?
인터넷 관련 일은 이싱민 시몬형제 하고 잘 의논하고 있읍니다
두분하고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누시길...
참! 보내주신 글 잘 읽었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조만간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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