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라우가 계신 장위동은 복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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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angelmina] 쪽지 캡슐

2001-01-22 ㅣ No.1392

라우 신부님 안녕하세요?

(전 미나가 아니라 비아 입니다).

장위동 생활은 어떠세요?

아직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조금 있으면 마장동에서 처럼 인기 절정을 누리시겠죠?

정말 장위동 교우들은 복받았네요.

사근동은 보니가 지키니 염려마세요. 보니는 나중에 앨범들고 찾아뵙는다고 하네요.

신부님 내일이 설이라 저희는 저녁7시 기차로 부산으로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이곳에서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빨리 라우 신부님의 빈자리가 메꿰졌으면 하네요.....

즐거운 설날이 되시길 빕니다. 빠이빠이...

 

 

"신부님 보고싶어. 싸랑해요."  -은규 미카엘-

 

"신부님, 저 미나예요. 나중에 놀러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미나 안젤라-

 

"우리 라우 신부님 뺏아간 장위동은 좋겠다. 라우 신부님 잘 모셔주이소."

  -원선 보니파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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