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RE:1085]명희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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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pius12] 쪽지 캡슐

2001-03-20 ㅣ No.1089

감사의뜻으로 글을 좀 퍼왔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평화를 지닌 사람입니다.

 

만일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주님께서는 주시는 시련으로 생각하십

 

시오.

 

그리고 사랑을 다하여 그를 다하십시오.

 

틀림없이 사랑이 싹틀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하느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 사람 또한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주신 사람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강해질 것입니다```````

 

 

님은 바람속에서-대인관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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