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 찬미 예수님!

어제 밤에 시도하다 실패한 뮤직 비디오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다시 올립니다.

새벽 미사를 마치고 한가한 틈을 타 재시도 합니다.

어제 밤 12시에는 둔촌동 팀에서 정기적으로 여는 굿뉴스 대화방에 초대받아 잠시 외도를 하였습니다.

저희 성당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누구 발벗고 나설 사람 없나요?

(게시판에 모임 날짜와 시간을 올려 주세요)

              연희동의 꼬마 신부 암이었습니다.

피에스 : Down을 받으려면 1시간 이상 걸립니다.

         (좋은 컴퓨터를 기준으로..)

         기다리는 자에게 새벽은 오고

         참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