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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入?後著作(1)：1625-1637年

　艾儒略入?後到崇禎十二年(1637)?案發生，這十年之間是他出書最多的時期，總共出版了十五種書，分別是《性學?述》、《三山論學紀》、《滌罪正規》、《悔罪要旨》、《耶?聖體禱文》、《萬物?原》、《揚淇園園先生事蹟》、《彌撒祭義》、《利西泰先生行蹟》、《幾何要法》、《出像經解》、《天主降生言行紀略》、《天主降生引義》、《西方答問》、《聖夢歌》。其中對中國思想的辯駁的《性學?述》、《三山論學紀》與《萬物?原》三本書最?在1628年之前便已完成，在此之前楊廷筠閑居在杭州家中，張?擔任杭州?諭，透過他們的?助，艾儒略得以對中國思想做系統且深入的理解。其餘書籍則?說明天主??義、禮儀之書與彌撒程序中所需的小冊子和人物傳記，而這十二年正好是艾儒略在福建地區傳?最有成果的時期。

[내용 추가 일자: 2016년 4월 20일]

게시자 주: 다음(1)은, 바로 위의 제1항과 아래의 제2항에 발췌된 동일한 문장인데, 16개의 ? 가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종실록", "여유당전서" 등의 한문 문헌들의 발췌 인용시에 발생하였던 문제를 해결하느라 수고하신 굿뉴스 전산실 소속의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1) (2016 4월 20일에 발췌 시작)

（二）入?後著作(1)：1625-1637年

　艾儒略入?後到崇禎十二年(1637)?案發生，這十年之間是他出書最多的時期，總共出版了十五種書，分別是《性學?述》、《三山論學紀》、《滌罪正規》、《悔罪要旨》、《耶?聖體禱文》、《萬物?原》、《揚淇園園先生事蹟》、《彌撒祭義》、《利西泰先生行蹟》、《幾何要法》、《出像經解》、《天主降生言行紀略》、《天主降生引義》、《西方答問》、《聖夢歌》。其中對中國思想的辯駁的《性學?述》、《三山論學紀》與《萬物?原》三本書最?在1628年之前便已完成，在此之前楊廷筠閑居在杭州家中，張?擔任杭州?諭，透過他們的?助，艾儒略得以對中國思想做系統且深入的理解。其餘書籍則?說明天主??義、禮儀之書與彌撒程序中所需的小冊子和人物傳記，而這十二年正好是艾儒略在福建地區傳?最有成果的時期。

(이상, 발췌 끝)

[이상, 2016년 4월 20일자 내용 추가 끝] 

[내용 추가 일자: 20`16년 5월 14일]

그런데, 오늘 다시 다음(1)를 살펴보니, 또 ? 표시가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1)의 발췌문을 최초로 삽입하고 저장한 후에 살펴보았더니 ?가 전혀 없었는데, 그러나, 그 이후에, 즉, 이 글을 수정한 다음인, 오늘 다시 살펴보니 ? 표시가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현재 사용 장착된 Editor 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2)

(2016년 5월 14일 발체 시작)

（二）入閩後著作(1)：1625-1637年

　艾儒略入閩後到崇禎十二年(1637)教案發生，這十年之間是他出書最多的時期，總共出版了十五種書，分別是《性學觕述》、《三山論學紀》、《滌罪正規》、《悔罪要旨》、《耶穌聖體禱文》、《萬物真原》、《揚淇園園先生事蹟》、《彌撒祭義》、《利西泰先生行蹟》、《幾何要法》、《出像經解》、《天主降生言行紀略》、《天主降生引義》、《西方答問》、《聖夢歌》。其中對中國思想的辯駁的《性學觕述》、《三山論學紀》與《萬物真原》三本書最晚在1628年之前便已完成，在此之前楊廷筠閑居在杭州家中，張賡擔任杭州教諭，透過他們的幫助，艾儒略得以對中國思想做系統且深入的理解。其餘書籍則為說明天主教教義、禮儀之書與彌撒程序中所需的小冊子和人物傳記，而這十二年正好是艾儒略在福建地區傳教最有成果的時期。

(이상, 발췌 끝)

다음은, 바로 위 다음(2)의 발췌문을 사진 파일로 확보한 것입니다:

[2016년 5월 14일자 내용 추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