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에공~

난 여태까지 부시가 "인간" 인줄 알았넹~

알고보니 부시는 "개**" 였구먼~ ㅋㅋ

어제 이라크 기자회견장에서 이집트 기자가 부시에게 신발을 던지며  " 야이, 개**야~ " 라고 불렀다죠? ㅋ ㅋ

머..,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가 거짓말을 한거같지는 않고..

기자가 던진 신발을 가까스로 피한 부시가 한 말이 또, 걸작이더군요.

"저 기자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네.."  , " 신발 사이즈가 어떻다는 둥..."  말장난까지 했다나?

신발에 맞을 뻔한 봉변을 당하면서도 위선과 가식을 잃지 않는 부시의 뻔뻔함에 놀라울뿐..

??? ..근데,   개** 와 개독 은  서로 사촌간인감?

부시는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성경책끼고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열열한 개신교인이라고 하던데..

지아버지 때부터 시작한 약탈전쟁으로..   무고한 목숨 수 백만명이 학살당한 이라크까지 날라가서 그 전쟁은 정당했노라고 천연덕스럽게 지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부시를 보면 ..

개독들의 오만함과 뻔뻔함은 세계 공통적인거 같다는 생각임다.

그나 저나,  

저따위 "개 **" 의 골프 카트를 운전해 주는 넘은.. 그럼, 무슨 "새끼" 인겨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