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453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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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 [yunji] 쪽지 캡슐

2000-08-03 ㅣ No.458

453번 글을 읽고 참으로 착찹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글쎄요 왜 그런일이 벌어졌을까요? 제가 눈으로 보지못해서, 믿고싶은 마음보다는 믿기싫은 마음이 앞서기도하네요! 하지만 설마 없는 일을 지어내지는 않으셨으리라 믿슴다. 그리고 누구의 잘못을 이야기 하기전에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람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는 일은 신중히 생각하시고, 올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일이 좀더 쉽고, 아름다운모습으로 해결될 수 있는 길을 게시판에 글이 올라옴으로 그런 기회조차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따까울 뿐입니다. 주님께 기도를 드리고, 좋게 해결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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