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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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노 [alexyoon]
2004-05-10 ㅣ No.4302
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 신부님께 재삼 재사 감사 드리면서 항상 부끄럽게만 살아
왔던 모습에 힘이 생김니다. 그래도 전 매일 매일 모든 것에 부족한 것이 부끄럽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렵니다. 신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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