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지신부님!

오늘 수녀님들과 사진찍은것 보니까 넘넘 좋아보이는군요 ^^

그런데 맘이 좀.....샘나서 그럴거예요...아마...넘넘....

저희들이 신부님을 넘넘 사랑하니까.....괜히...샘아서...

그런데 수녀님들과 모처럼 산행길 다녀오시니까 참! 좋지요?....

신부님의 아이와같은 해맑은 웃음....영원히 변치마시길....

신부님 우리가족 모두 신부님 사랑하는것 잊지 않으셨죠?...

우리 장부를 비롯해서 저또한 ....아이들까지도 신부님 사랑해요 ...

영원히............한번 찿아뵐께요...조만간.....앵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