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성당 게시판

법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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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창 [sonog737] 쪽지 캡슐

2005-07-31 ㅣ No.90

 

마태복음 22장 27~40절에서 예수님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법도 힘없는 사람들을, 힘있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딤전 1: 9)


힘있는 사람들의 힘의 횡포를 억제하고, 제어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세상의 법입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나, 힘없는 사람이나, 다 같이 똑같은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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