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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 - 순교자의 밤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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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18-09-01 ㅣ No.80

연중 제22주일 - 순교자의 밤

 

  ''천주를 위해 나는 죽습니다. 여기서 영원한 생명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죽은 다음에 영원한 행복을 얻고자 하다면 천주교 신자가 되십시오.''(성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의 피(적색), 순교자의 청빈과 순결(흰색), 생명(녹색), 보속(보라색)을 상징하는 색을 사용하여 꽃꽂이 했습니다.

 

꽃말
백합-  순결
빨간장미- 불타는 사랑
미스티-청초한 사랑
소국- 성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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