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성가대의 겹 경사를 추카합니다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를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레지오 단원인 김 안젤라 자매님과 고 골롬비우스형제님의 결혼 또한 축하하며...

본당의 여러 경사속에서 슬픈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많이 어렵다고 합니다.

의사 얘기로는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절실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가끔 우리겉을 떠난 철은이 생각이 납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