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Thank you, F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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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woo man] 쪽지 캡슐

1999-01-17 ㅣ No.392

안녕하세요.

복사단의 귀염둥이 김정우 세례자 요한입니다.

(그 옆에 연주상 입니다.)

신부님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저희 예신을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처음으로 스키장에 가게되었습니다.

(예신 자주 못나갔는데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열심히 나갈께요)

신부님저랑 희윤이 스키 잘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입니다요!!!!

(신부님 사랑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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