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025]나두 지나가는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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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준호가 시간이 많은 게로구나...
난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생각남은 왜일런지...
여우가 토끼를 안고 더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갈 때...
너무도 많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버리는 용기에 짝짝짝~~~
글구, 여우랑 토끼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아름다운 삶을 살겠구나...
아픔을 견딜 수 있는 힘...
사랑의 힘인가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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