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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25]나두 지나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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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선 [pooh0824] 쪽지 캡슐

2000-11-09 ㅣ No.2027

오늘은 준호가 시간이 많은 게로구나...

 

난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생각남은 왜일런지...

 

여우가 토끼를 안고 더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갈 때...

 

너무도 많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버리는 용기에 짝짝짝~~~

 

글구, 여우랑 토끼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아름다운 삶을 살겠구나...

 

아픔을 견딜 수 있는 힘...

 

사랑의 힘인가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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