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첨 들어온 면목동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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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게도 면목동 성당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처음인것 같아요. 신고식은 일단 생략하고 성당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엉아 누나 그리고 동기 및 아우들의 글들을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랍니다. 이제껏 젊은예수회 카페만 찾았는데 시야를 더욱 넓힐 필요를 느꼈습니다. 타 단체 분들과 가까워 질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많은 것을 듣고 배워볼렵니다. 정 제가 올릴 만한 글이 없다면 따끈한 야구에 관련된 정보라도 올려 볼께요. 면목동 청년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