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부럽다..안되는게없고, 못하는게 없는 무소불위의 장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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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8-12-04 ㅣ No.8930

한명 꼭대기에 앉혀 놓고선  나라가  자기것인냥  우쭐대는 저  사람들은  무슨 빽으로   앞뒤분간없는 행동을  하는지?... 참   한심하고도   한심하다....유치원 같은  사고로  나라를  이리 저리  흔들어서   10년간   못먹은  감과  돈, 부동산 자기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고 까스통불로 생명을 위협하고, 여자라고무시하고 , 남자에겐 나이드신분들이 앞장서서 욕하고, 억압하고,  상대방에 겁주고, 겁탈하고, 주눅들게 하고, 자기의 권력을 과시하고픈 권력욕에 불타는 정신  ....부럽다...파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자신들을 우익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사람 4~5명이 시청을 방문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임진각에 아직도 저런 사진을 걸어놓느냐. 교체하는 것으로 믿고 가겠다”며 철거를 요구했다. 이어 9월 초쯤 임진각에서 열린 한 문화행사장에서 이 우익단체 사람들은 파주시 공무원에게 다시 “ ‘빨갱이 사진’을 계속 철거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후 일주일쯤 뒤 임진각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으로부터 “밤새 사진에 페인트가 칠해졌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는 게 파주시의 설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임진각에 페인트가 칠해진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전시해 놓는다는 게 적절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교체하게 됐다”며 “물증이 없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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