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1784 행운의 주인공은? 예쁜 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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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만 [pachira] 쪽지 캡슐

2000-08-23 ㅣ No.1799

 

행운의 주인공 현모에게..

 

우리 현모가 행운의 번호 1784번의 주인공이 되었구나.. 컴퓨터에 첫 접속 하던날 현모가 신부님한테 보낸 글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 후로 현모는 컴 실력이 무척이나 늘었지.. 그리고 이젠 1784번의 행운을 차지하였구.. ^^

1784년은 우리 한국 천주교회가 시작된 해이거든.. 그래서 참으로 의미 있는 해인데.. 아마도 현모는 앞으로 한국 교회가 시작된 1784년은 절대 잊지 못할 거라 생각된다..

현모야.. 행운의 주인공이 된 거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도 본당 게시판에서 현모의 예쁜 모습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글쿠 현모가 관심있어할 ’행운의 선물’은 토요일날 어린이 미사 끝나고 줄께..

기대해봐.. ^^*

그럼 그때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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