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주교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인쇄

용하진 [yonggari] 쪽지 캡슐

2001-12-15 ㅣ No.37

주교님, 안녕하세요?

저는 1997년 서품받은 용하진 실바노 신부입니다.  지금은 화곡2동 본당의 보좌로 있습니다.

주교님을 자주,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늘 큰 어른의 모습이란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주교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 교구의 발전을 위해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주교님의 모습에서 사제의 길이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주교님!

언제 어디에서든지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 사제들과 서울교구민들을 잊지 않아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17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