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김자문 네레오 신부님 도착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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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건너 꼬불 꼬불 골목길을 돌아 마침내
▼ 제가 마리안나 수녀이옵니다. 아! 그 유명한......
▼ 성당은 2층이옵니다. 보좌신부님께서 안내하시고
▼ 은총이 가득하신.... 아멘, 네레오 신부님 도착하셨습니다. 다같이 환영의 박수 짝!짝!짝! 대~한~민~국(아닌가)
그런데 가신 신부님 사진을 그만 깜빡 잊고 찰칵 하지를 못했어요.... 임프란치스카 자매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