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폐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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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 [theology]
2000-01-15 ㅣ No.161
하늘이 부여한 생명을 국가라는 이름이 앗아갈 권리를 국민은 부여한 바 없습니다.
사형제도의 영구폐지를 바랍니다.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사형제도가 폐지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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