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부활을 믿는 우리에게 왠 전생? |
---|
전생이라! 호기심의 대상은 될 수 있겠지만 매주일 미사 때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하는 우리에게 전생이란 당치 않은 것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전생(환생)에 대해 썼던 제 석사학위 논문 가운데서 그 초록을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열어보시길.. 첨부파일: 국문초록.hwp(2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