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부활을 믿는 우리에게 왠 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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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주 [johnny] 쪽지 캡슐

2000-01-12 ㅣ No.4042

전생이라!

호기심의 대상은 될 수 있겠지만

매주일 미사 때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하는 우리에게

전생이란 당치 않은 것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전생(환생)에 대해 썼던

제 석사학위 논문 가운데서

그 초록을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열어보시길..

첨부파일: 국문초록.hwp(2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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