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성산2동 본당을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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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인사를 잘 못드리고 온것 같아서요~! ^^;
이 정훈(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입니다.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본당의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
기도중에 항상 만나길 바래 봅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쁘고 평화로우시길 빕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게는 너무도 과분한~
사랑만을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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