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성산2동 본당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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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fr95] 쪽지 캡슐

2004-08-28 ㅣ No.3289

찬미 예수님!

 

인사를 잘 못드리고 온것 같아서요~! ^^;

 

이 정훈(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입니다.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본당의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

 

기도중에 항상 만나길 바래 봅니다. 

 

주님 안에서

 

늘 기쁘고 평화로우시길 빕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게는 너무도 과분한~

 

사랑만을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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