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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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titokim]
1998-12-15 ㅣ No.17
정 프란치스꼬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저도 두 주간 정도가 지나면서 어느 정도 연희동의 환경에 익숙해져 갑니다. 관심해져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명동에서의 사목 생활도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며...
연희동에서 김 디도 신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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