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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국회의원 노원 갑 예비후보 한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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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victory77win] 쪽지 캡슐

2012-02-15 ㅣ No.2763

한 신 예비후보, 사회 양극화를 막아보고자 오는 4,11 총선에서 서울 노원 ‘갑’에 출마선언
 
   
  ▲ 서울 노원 ‘갑’에 출마를 선언한  한 신 예비후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사회양극화를 치료하는 병원 한 신(46) 원장이 오는 4,11에 있을 제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노원 갑에 출마를 선언한 한 신 예비후보는 8일 본지와의 만남을 통해 출마의 변을 털어놓았다.

한 신 예비후보는 소의는 병을 치료하고 대의는 사회를 치료한다면서 지금 국민들은 신자유주의의 주요 부작용인 사회양극화란 병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삶에 있어서 중산층은 무너지고 영세민은 더 영세민으로, 영세민은 노숙인으로 전락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런 현실을 최대한 막아보고자 자립도가 가장 낮은 노원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출마의 동기를 말했다.

이어 한 신 예비후보는 다른 노원지역보다 발전이 덜 된 공릉, 월계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벌 프리미엄의 혁파로 사교육비를 줄이겠으며 의료보호 환자 및 차상위 계층들에게 무상의료를 시범 실시하고 청년실업 해소책의 일환으로 각 대학에 학업 동아리를 만들어 창업 교육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노원 갑 지역의 대학들과 연계하여 저렴하게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성북역 민자역사와 공릉동 소재 옛 법원부지 활용방안을 정부에 촉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침체되어 있는 경제에 대해서는 IMF에 대한 금융기록 삭제와 피해 보상 을 마련하겠으며 서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영구임대아파트를 공시지가 수준으로 분양하는 법안을 만들고 취업과정의 투명화를 위하여 부정 특채와 교사임용 비리 퇴출은 물론 교육개혁과 재벌구조 해체를 위한 법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지역난방 요금 현실화 등 굵직한 현안들이 있지만 이러한 일들은 구청장과 적극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서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11 총선에 시민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한 신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주통합당 정세균 전 대표의 특보를 거쳤다.

또 사회양극화를 치료하는 병원 원장과 노원세브란스 의원 원장 그리고 연세대학교 의대 외래조교수와 노원웰빙사회연구소 고문 등을 역임한 준비된 정치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정치후원계좌:073001-04-184602 국민은행, 한 신 국회의원 후보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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