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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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현 [kojinet] 쪽지 캡슐

2002-02-23 ㅣ No.3281

앗...

 

너무 아쉽네요...

 

이제부터 신부님께 많은걸 배우고 싶었는데...

 

벌써 떠나셔야할 시간이 오다니...

 

어딜 가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성서모임...도움 많이 주신거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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