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저희 집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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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주 [johnny] 쪽지 캡슐

2000-03-01 ㅣ No.4456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오랫만이군요.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 "작은터"에 와서 쉬었다가면서도 글을 남기기가 좀처럼 쉽진 않네요. 모두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오늘 시종직을 받으시는 디모테오 학사님께 멀리서나마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성산동 본당에서도 오늘 학사님 한 분이 독서직을 받지요. 어쩌면 신학교에서 뵐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제가 연습 삼아 만들어본 제 홈페이지가 완성 되었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오시면 되지요.

http://www.okhome.co.kr/home/joannes

모두 한 번씩 놀러오셔서 격려와 안부의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멀리 성산동에서 고향을 그리며....

 

이 요한 신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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