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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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명 [illmoung] 쪽지 캡슐

2005-07-29 ㅣ No.462

 

노엘 신부님,

토마스 수녀님,

초.중.고등부 선생님,

안젤라,모니카 어머님 !

 

더운 여름날 우리 귀엽고 사랑 스러운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써 주심에 갑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수고하며 흘린 땀은 값진 진주 이상으로 귀한 땀 이였고, 여러분의 땀은 밤하늘의 별들 처럼 빛날 거예요. 벽지에 지금 여러분들이 흘린땀들이 별이 되어 반짝이고 있지요

감사 합니다.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주일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 수녀님,선생님,

그리고 안젤라, 모니카 어머님,

수고많으셨어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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