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어제 길동성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려는데 예전에 가입한 ID도 비밀번호도 생각이 안나서 씨름하다가 오늘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구 다시 해봤는데 드디어 들어왔어요.  

건강하시죠?  어제 목소리는 좋으시데요.  며칠전 박원주 신부님 꿈을 꾸었어요.  이상하게 요즘 화양동 시절이 꿈에서 많이 나와요.  얼마전에 아녜스수녀님이 집으로 전화하셔서 통화하고 무척 반가웠어요.   수녀님 계신 곳이 좋다고 꼭 놀러오라고 자랑하시데요.

신부님도 연락주세요.   jongmipk@hanmail.net

혹시 박신부님 메일주소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