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북한산을 다녀와서 |
---|
찬미 예수님!
남편을 따라서 북한산 등반에 올랐다.
햇살이 너무나 좋았다.
항상 남편의 도움만 받다가 남편이 다친뒤부터 내가 보호자가 되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산 나들이를 나온것 갔다.
남편과 함께 !
암벽에 오르기까지,너무나 기뻤다.
산악 대장님에 안내로 문수봉까지 올랐다.
아~~~~~~~~~~~~인간 승리?
우리 곁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니,노적봉 백운데 인수봉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하나씩 정복해야지.
오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제게 도로보내 주셔서.
길음동 본당 신자 여러분,감사 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심에 또 감사합니다.
산악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