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말보다 앞서는게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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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이 와전이 되고 나중에 안했다고 하니 이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 내용을 녹취를 한다든가 아니면 문서화 해서 서명을 하고 기간을 정해 보관을 합니다
말이 앞서는 세상이 말이면 모두가 해결이 되는 세상이 제일 좋은 세상이지만
말보다 먼저 행동이 수반이 되어야 하는데 이행동을 안지키는 관계로 문서화 합니다
문서는 보고서이고 보고서는 공문으로 보낼수 있고 보관을 하여 차후 이해관계가 발생이 될때
문서로서 모든것을 증명하고 해결을 합니다
문서는 누구나 서명을 할수 있고 작성을 할수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이 집니다.일개 말단이 책임이 적은 관계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결재를
득한후에 문서화 하여 공문으로 발송을 합니다. 만약에 대외적인 공문으로 발송이
될시는 일개 말단이 서명을 하고 발송을 하였다 하여도 높은 자리에, 위의 상사는
그에 대한 책임이 발생이 되어 대표의 책임하에 해명을 할수 있고 그 문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차후 일개 말단에게 책임을 전가 할수 있읍니다 . 일개 말단에게 책임
을 전가 하지전에 상사는 일개 말단에게 책임의 의무를 어디까지 두었는지 가려
문서에 대한 책임을 일임 받아 그 문서의책임을 지고 일을 처리 해야 합니다
책임 없는 일개 말단이 관공서나 공권력에 상응하는 곳에 문서를
보내놓고 책임 회피를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직원을 잘못둔 상사나 대표자의 책임으로 됩니다
현대는 문서의 보관을 녹취록이나 양자 서명으로 보관을 하고 질의 응답의 문서는 일방적인 해명으로
그 효력은 그회사의 그단체의 승인으로 간주를 하고 공문을 받습니다.
개인이 회사를 대표하여 관공서나 공권력에 상응하는 단체에 공문을 허위로 보내면 공문서 위조및
허위 공문서로 개인의 잘못을 따질수 있다고 봅니다.
일개 개인이 대표자가 아닌데 마음대로 공문을 날좌여 보낼수 없고 위 상사의 대표자의 결재를
득한후에 보내는 걸로 알고 있고 당연한 업무처리라 생각하고 우리모두는 행동을 하고 있읍니다
말의 뒷받침을 하는게 문서이고 문서를 보내는것을 공문이라 합니다
천주교는 자신들이 말보다도 더 신빙성있으라고 문서화해서 공문을 보내 놓고
시점이 공문을 보낼시기라고 거짓으로라도 보내라는시점 지금은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 행동 말이 문서를 거짓으로 몰아서 공문을 무시하게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공문을 보낼때는 분명히 위선에서 상사가 결재를 하고 보낸걸 제3자가 부정을 하는거를 보니
천주교의 내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추측이 가는데요 .
참고로 노원구청에 보낸 천주교의 답변 공문을 첨부합니다
직장생활 짭밥이 적어 간략하게 정리하여 올렸읍니다......댓글 많이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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