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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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ty950] 쪽지 캡슐

2000-06-17 ㅣ No.862

+찬미예수님

 

신부님 저는 대방동 김태열 베드로입니다.... 기억이 안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사중에 안경 쓰고 키크고....... 신부님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평화신문과 시집으로 신부님을 뵈올 수 있었지요....

일단 신부님 말씀 감사하구요 젇 다시 사랑이라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아오스딩 형과과 함께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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