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인생의 지혜로움

인쇄

홍성남

2004-01-08 ㅣ No.7727

같은 삶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사람이 있고

웬지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때 받아주지 않는 다수를 나무랄 일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환영하도록 살지 못하는 사람의 우둔함을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지혜로운사람은 어디서나 편안한 대접을 받는다는것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선택의 결과란 것

이것이 현실입니다

미련함과 지혜로움은 머리의 좋고 나쁨에 달린것이 아닙니다



43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