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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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gangmijung]
1999-12-28 ㅣ No.157
생명을 빼앗길때 안타까와 하실분은 하느님 이십니다.
반대로 생명을 빼앗을때 북치고 장구치고 나팔부는 쪽은 누구이겠습니까?
나(우리)는 어느쪽에 속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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