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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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sso-long]
2000-11-14 ㅣ No.5251
응...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청소 한번 하면 난리 부르스를 친다고
엄마가 소리친다..이렇게
"그냥 놔둬! 제발!!! "
너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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